물리치료사 유니폼 제작
연세피지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의류 영역까지 확장한 물리치료사 유니폼 디자인 프로젝트.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 네이비를 기반으로 한 자수 엠블럼 패치를 제작해 스크럽 유니폼에 적용하 즉각적인 신뢰감과 전문성을 전달하는 워킹 브랜드 자산으로 기획.

과제
전략
실행
결과
물리치료사 유니폼 디자인
프로젝트 개요
메디씨넷은 연세피지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의류 영역까지 확장하는 통합 BX 작업의 일환으로,
자수 엠블럼 패치와 스크럽 유니폼을 제작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클라이언트 | 연세피지오 |
| 서비스 영역 | 브랜드 BX 확장 / 유니폼 디자인 |
| 결과물 | 자수 엠블럼 패치 + V넥 스크럽 셋업 |
| 브랜드 컬러 | #215786 (Yonsei Physio Navy) |
기획 배경
일반 의료 유니폼의 한계
시중의 일반 의료 유니폼은 어느 병원의 직원인지 식별이 어렵습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정말 그 병원에서 온 사람인가" 하는 미묘한 불안감이 생길 수 있고, 브랜드 입장에서는 어렵게 쌓아온 신뢰가 의류 단계에서 흩어지는 손실이 발생합니다.
디자인 전략
1. 자수 엠블럼 — 인쇄가 아닌 "오래 가는 신뢰"
브랜드 로고를 일반 프린트가 아닌 자수 엠블럼 패치로 제작했습니다.
- 세탁 내구성 — 의료 유니폼은 매일 세탁되는 소모품. 인쇄는 갈라지고 벗겨지지만, 자수는 수백 회 세탁에도 형태가 유지됩니다.
- 입체적 질감 — 자수의 입체감은 "제대로 만든 유니폼"이라는 인상을 즉각 전달합니다.
- 클래식한 권위 — 의대·대학병원 가운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해온 자수 방식은 의료 권위의 시각적 코드입니다.
2. 브랜드 컬러 — #215786 네이비의 일관된 확장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215786 네이비를 패치 외곽선·심볼·워드마크부터 스크럽 상하의까지 전 구간에 일관되게 적용했습니다. 홈페이지·리플렛·SNS 콘텐츠와 동일한 톤으로 통일해, 온라인에서 본 브랜드와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치료사가 동일한 색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3. 패치 구성 — 원형 + 중앙 심볼 + 워드마크
엠블럼 패치는 의료·교육기관에서 전통적으로 신뢰받는 원형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 외곽 원형 테두리 — 안정감과 권위 부여
- 상단 워드마크 — "연세피지오 방문재활운동센터" 한글 표기
- 중앙 심볼 — 브랜드 시그니처 마크의 입체 자수
흰색 패치 바탕 위에 네이비 단색을 사용해 명도 대비를 극대화, 환자가 문을 여는 1-2미터 거리에서도 즉시 인지 가능한 시인성을 확보했습니다.
4. V넥 스크럽 셋업 — 단정함과 활동성의 균형
상의는 V넥 스크럽, 하의는 동일 톤 네이비 팬츠로 셋업 구성했습니다. 재활 운동 지도 시 동작이 큰 작업 특성을 고려해 활동성을 확보하면서도, 환자 가정이라는 사적 공간에 들어가는 직업적 단정함을 동시에 만족시켰습니다.
통합 브랜드 경험(BX) 시스템 안에서의 위치
이 유니폼은 단독 제작물이 아닙니다. 연세피지오의 통합 브랜드 시스템 안에서 다음과 같이 연결됩니다:
- 온라인 접점 — 홈페이지·SNS의 #215786 네이비 톤
- 인쇄물 접점 — 리플렛·브로슈어의 동일 컬러 시스템
- 피지컬 접점 — 본 유니폼과 자수 엠블럼 패치 ← 현재 프로젝트
- 공간 접점 — 향후 본원·분원 사이니지 확장 가능
환자가 어느 채널에서 연세피지오를 만나든 동일한 브랜드 인상을 받도록 설계된 통합 BX 시스템의 핵심 피지컬 터치포인트입니다.
메디씨넷의 관점
"유니폼은 옷이 아니라 약속입니다. 환자 집 문이 열리는 그 순간, 브랜드는 입혀진 채로 도착해야 합니다."
메디씨넷은 의류·자수·컬러 시스템까지 브랜드 자산으로 다루어, 치료사가 환자 가정에 도착하는 그 순간부터 신뢰와 전문성이 시각적으로 전달되도록 설계했습니다.




